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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사실 대충대충 넘기면서 봄

아 이새끼.존나 찌질한놈이구나

내가 그 주인공이 증오하는 친구들이.된것처럼

주인공이 하는 말에 크게 관심 안 가지면서

대충 흘려듣는 글을 넘김

주인공이 주절거리는 말을 십분 이해할 수 없는 게 큼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잘 안 되고

열등감 그자체만 느껴짐

왜 학교나 군대에서 변명한 일삼고 회피하는 찐따들 느낌 ...

2부에 와서도 하는 짓 보면 아 진짜 아가리 때리고싶다

명치 박고싶다 이 생각만 듦


내가 정상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