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땐 뇌과학 < 추천드려요 되게 얇은책인데 이 한권에 우울증에 관해 알려진 사실들이 알차게 담겨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익명(211.199)2021-08-05 02:35
답글
안그래도 추천이 많아서 리스트에 넣어놨네요 감사합니다 가볍게 시작으로 읽어봐야겠어요 - dc App
익명(222.107)2021-08-05 02:36
우울증을 책으로 극복하려고 저도 책을 오백권 가량을 읽었는데 책을 읽어갈수록 그 탐구 범위가 점점 넓어집니다 처음에는 뇌과학쪽으로 접근을 했고, 그러다가 정신분석으로 넘어가게되고, 무의식의 기능에 대해서 탐구를 하다가 결국 불교철학으로 넘어가게되고, 그 끝에는 삶과 죽음, 영혼의 문제로 까지 논의를 연장시키게 되었어요
익명(211.199)2021-08-05 02:41
답글
찾다보면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가끔은 사람들 말마따나 생각없이 악바리로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근데 또 그게 잘 안되니까 뭔가를 계속 찾게되네요 - dc App
익명(222.107)2021-08-05 02:45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데이비드 번즈 박사가 저술한 "필링굿"입니다 인지치료를 이용해 우울증을 치료한 책인데 제가 개인적으로도 많은 효과를 봤습니다 저도 살리고 저말고 다른 많은 사람들을 살린 책이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익명(211.199)2021-08-05 02:46
답글
감사합니다 책 제목부터 기대가 되네요 - dc App
익명(222.107)2021-08-05 02:47
답글
!
RainStorm(monssibalnom2)2021-08-05 07:35
우울증 이라는건 과거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 계속 맞서 싸우는것만 같아요. 무슨일이 있었던지 간에, 그런일이 일어난것은 그런일이 일어날줄 몰랐기 때문에 일어난 거에요. 우리에게는 미래를 예측할 권능이 없으니깐요.. 나의 잘못도 아니고 당신의 잘못도 아니에요. 최고의 예술은 과거를 내려놓는 것이라던데 이게 참 힘듭니다. 하나씩 내려놓는 삶을 살고싶은데 자꾸 손에 쥐고있게 되네요
익명(211.228)2021-08-05 02:54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을 추천드려요.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를 추천드립니다. 우울증을 하나씩 하나씩 해체하다보면 언젠가는 이게 나 라는 자아관념과 관련되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그걸 심리학자들은 에고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 에고가 어떤 성질을 가졌으며 그것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알게되고나서 우울증의 근본 뿌리를 찾은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우울증을 해체하기위한 여정에서 에고의 발견과 그것의 성질을 탐구하는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필수라고 생각되었어요. 이 에고를 파헤치면서 많은것이 설명되어졌습니다.
익명(211.228)2021-08-05 02:59
마지막으로는 마이클 뉴튼 박사가 쓴 " 영혼들의 여행 " 이라는 책을 추천드려요. 제가 이 책을 읽을줄은 몰랐었는데, 우울증과 죽음은 참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관계이고, 그러한 죽음을 탐구하고 해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다르게 되는 지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이 저의 죽음에 대한 탐구에 있어서 종착지가 되었어요. 딱딱하지 않고 무척이나 흥미진진한 책입니다. 분명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일거에요
익명(211.228)2021-08-05 03:03
답글
정성스런 책 추천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만 봐도 나아지는 기분이에요. 저도 최근에 불교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해요. 채우는 것 보다 비워내는것이 너무 어렵네요. 나에대한 욕심때문에 우울감이 생겨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dc App
쇼펜하우어 Studies in Pessimism
원서인가요? - dc App
우울증이면 책 읽지 말고 등산을 해라
우울증까지는 아니고 우울감이 좀 심해진것같은데 매일 헬스는 하고있어요 - dc App
책 읽으면 우울증걸림 이건 팩트임 - dc App
이건 맞음 ㅇㅇ - dc App
독서는 도움이 안되는건가요 - dc App
일단 우울하다고 우울증 관련 책 보면 더 우울해지는건 리얼팩트임 - dc App
그런가요? 정확히 알아야 이겨낼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반대였네요 - dc App
ㄹㅇㅍㅌ
죽음의 부정 함 봐라
감사합니다 - dc App
우울할땐 뇌과학 < 추천드려요 되게 얇은책인데 이 한권에 우울증에 관해 알려진 사실들이 알차게 담겨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안그래도 추천이 많아서 리스트에 넣어놨네요 감사합니다 가볍게 시작으로 읽어봐야겠어요 - dc App
우울증을 책으로 극복하려고 저도 책을 오백권 가량을 읽었는데 책을 읽어갈수록 그 탐구 범위가 점점 넓어집니다 처음에는 뇌과학쪽으로 접근을 했고, 그러다가 정신분석으로 넘어가게되고, 무의식의 기능에 대해서 탐구를 하다가 결국 불교철학으로 넘어가게되고, 그 끝에는 삶과 죽음, 영혼의 문제로 까지 논의를 연장시키게 되었어요
찾다보면 끝이 없는 것 같아요... 가끔은 사람들 말마따나 생각없이 악바리로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근데 또 그게 잘 안되니까 뭔가를 계속 찾게되네요 - dc App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데이비드 번즈 박사가 저술한 "필링굿"입니다 인지치료를 이용해 우울증을 치료한 책인데 제가 개인적으로도 많은 효과를 봤습니다 저도 살리고 저말고 다른 많은 사람들을 살린 책이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책 제목부터 기대가 되네요 - dc App
!
우울증 이라는건 과거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 계속 맞서 싸우는것만 같아요. 무슨일이 있었던지 간에, 그런일이 일어난것은 그런일이 일어날줄 몰랐기 때문에 일어난 거에요. 우리에게는 미래를 예측할 권능이 없으니깐요.. 나의 잘못도 아니고 당신의 잘못도 아니에요. 최고의 예술은 과거를 내려놓는 것이라던데 이게 참 힘듭니다. 하나씩 내려놓는 삶을 살고싶은데 자꾸 손에 쥐고있게 되네요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을 추천드려요.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를 추천드립니다. 우울증을 하나씩 하나씩 해체하다보면 언젠가는 이게 나 라는 자아관념과 관련되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그걸 심리학자들은 에고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이 에고가 어떤 성질을 가졌으며 그것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알게되고나서 우울증의 근본 뿌리를 찾은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우울증을 해체하기위한 여정에서 에고의 발견과 그것의 성질을 탐구하는것은 제 개인적으로는 필수라고 생각되었어요. 이 에고를 파헤치면서 많은것이 설명되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마이클 뉴튼 박사가 쓴 " 영혼들의 여행 " 이라는 책을 추천드려요. 제가 이 책을 읽을줄은 몰랐었는데, 우울증과 죽음은 참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있는 관계이고, 그러한 죽음을 탐구하고 해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다르게 되는 지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이 저의 죽음에 대한 탐구에 있어서 종착지가 되었어요. 딱딱하지 않고 무척이나 흥미진진한 책입니다. 분명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일거에요
정성스런 책 추천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만 봐도 나아지는 기분이에요. 저도 최근에 불교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비슷한 이유라고 생각해요. 채우는 것 보다 비워내는것이 너무 어렵네요. 나에대한 욕심때문에 우울감이 생겨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dc App
빅터프랭클 죽음의수용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