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저마다 부인하고 싶은 각자의 똥을 가지고 있고, 똥을 숨기려 노력함. 하지만 실존하는 똥을 부인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다들 어렴풋하게 깨닫고 있음. 똥을 인정할 수도, 부인할 수도 없는 모순 때문에 인간은 자신의 삶을 무겁게 여기게 됐음.
그러나, 인간은 본질적으로 한 번 살다 골로 가는 가볍고 허무한 존재라 무겁지 않음. 똥에 대한 고뇌만 없다면 인간은 가벼워 질 수 있음. 하지만 인간은 본질적으로 똥에 대한 고뇌를 못버림.
똥의 긍정을 죽음으로 실천한 스탈린의 스캇충 장남은 가벼워 질 수 있었음.
이라고 대충 머릿속으로 정리했는데, 솔직히 뭔가 확 와닿지 않아서 열받음. 근데 2회차 뛰고 싶진 않음.
그러나, 인간은 본질적으로 한 번 살다 골로 가는 가볍고 허무한 존재라 무겁지 않음. 똥에 대한 고뇌만 없다면 인간은 가벼워 질 수 있음. 하지만 인간은 본질적으로 똥에 대한 고뇌를 못버림.
똥의 긍정을 죽음으로 실천한 스탈린의 스캇충 장남은 가벼워 질 수 있었음.
이라고 대충 머릿속으로 정리했는데, 솔직히 뭔가 확 와닿지 않아서 열받음. 근데 2회차 뛰고 싶진 않음.
ㅋㅋ시발 책 내부 곳곳에 흩뿌려진 똥을 하나로 응축시켜 놓으니 역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