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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구성이 중구난방임?


무슨 연유로 이렇게 해놓은거냐?


허무로 귀결되는 끝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추구한 사비나와


가벼운 만남보다 진중한 사랑을 택하고 트리스탄처럼 죽은 토마시의 일상적 행복을


더 극명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런 구성을 택한게 아닐까 추측해보긴 하는데


그런걸 감안해도 그냥 중구난방임


밀란쿤데라 농담, 불멸도 이런식으로 구성되어있음?


그러면 그냥 안읽을 것 같다


독창적인 구성도 아니고 그냥 병신같이 술취한 사람이 말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