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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구성이 중구난방임?
무슨 연유로 이렇게 해놓은거냐?
허무로 귀결되는 끝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추구한 사비나와
가벼운 만남보다 진중한 사랑을 택하고 트리스탄처럼 죽은 토마시의 일상적 행복을
더 극명하게 보여주기 위해서 이런 구성을 택한게 아닐까 추측해보긴 하는데
그런걸 감안해도 그냥 중구난방임
밀란쿤데라 농담, 불멸도 이런식으로 구성되어있음?
그러면 그냥 안읽을 것 같다
독창적인 구성도 아니고 그냥 병신같이 술취한 사람이 말하는 것 같음
중구난방 구성이 아닐 이유가 없어서
쿤데라는 기본적으로 서사 쌓아서 전개하고 구성 탄탄하게 만든다는 생각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임. 그럴 타당한 이유가 없거든. 대신에 서사를 깔아놓고 최대한 다양한 방향으로 사유를 뻗치는 식의 전개를 많이 하고. 초기작은 차라리 서사 중심이라 본인이 적응 못하는 거면 농담이나 삶은 다른 곳애 같은게 더 나음.
구성 솔직히 병신이긴함 그렇게 구성해서 얻은 실익도 없음 그냥 독자들 성가시게만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