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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0p남았으나 다 본거나 마찬가지이므로 몇자 남겨본다. 나에겐 50p를 끝낼 힘이 남아있지 않다.
아주 그냥 서로에 대한 짜증으로 가득 찬 듯한 소설.
인생에 있어서 즐거움이란 마약과 섹스가 거의 다 인 소설.
더이상 후기자본주의 탓으로 사회문제를 돌려버릴수 만은 없는 시대의 소설.
건강하고 전통적인 가족관의 헤체를 보여주는 세대의
흐름을 보여주는 소설.
어작세가 미국 하층민들을 대상으로 한 것을 미국 중산층 가족에게 한 듯한 소설. (인생수정이 먼저 나왔으니 순서가 그 반대일듯)
대충 이 정도??
더 생각나는 건 없고..
dfw 에세이집 조금 읽어본적있는데 둘이 사상이 조금 비슷한 것 같다.
ㅊㅊ하느냐 하면은....
잘 모르겠다.
뽀스트 포스트 모더니즘이라니까 궁금한 사람은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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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고른 책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 dc App
이제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를 읽을 차례군
마지막 페이지가 나름 관람 포인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