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린이.. 평소 답답하고 무지하던 생활을 청산하고자 독서를 시작하는데..
모든 지식의 배경이라 할 수 있는 역사를 파다보니, 역사 자체만으로도 도대체 끝이 없고,
철학을 좀 핥아볼까 들어가니 얕은 수준으로는 어림도 없고─ 1차 자료를 읽어야 하는지(혼자서는 독파 불가수준)
2차 자료로 들어가야하는지, 그러면 깊이는 어떻게 되는지? 또 어떤 책이 좋은지?
철학, 미학, 문학, 과학...
그냥 끝이 없다!!
독린이는 평생 유사 공부 끄적이다가 죽을 운명이다.
걍 뛰어들고 나서 찾아봐 - dc App
수학이나 과학같은건 관심 없음?
흥분되지 않냐. 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알고있던 세상은 개좆만하다는걸 알게되고, 그래서 다음엔 이거 다다음엔 저거 이렇게 거미줄같이 읽을책들이 쌓이고 하나하나 읽어나가고 그걸 반복하는게 너무 행복하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