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 : 보온병
내 마음은 보온병이라서
나는 정말 따뜻하다못해 뜨거운데
그 아이에겐 차가운가보다
나도 잠겨있던 뚜껑을 열고
닫혀있던 입구를 열면
그 뜨거운것들을 토해낼 수 있는데
많은사람이 내 차가운 표면만 만져보고
그냥 그렇게 가버린다
그렇게 나는 또다시 나의 뜨거운 마음을 간직한채
차가운 표면만 보고 가버리지않을 누군가를 기다린다
그냥 단순히 좋고 나쁘다 하지말고 뭐가 좋은지 나쁜지 말해주시면 감사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목추천도 받아요!
제목은 딸딸이가 어떨까
아 그리고 정말 좋은시다.. 멋진 감성을 가졌네
....딸딸이라니...고추는 차갑고 액은 따뜻하다는거야...?
고추도 따뜻한데....
풋! 고추인가보다아
시가 아니라 어느 젊은 과학자의 수줍은 일기같음
나중에 악당이 되기전에 상처받은 어린애가 쓴 일기같음
왜 하필 '젊은 과학자' 인지 궁금해요 수줍은 일기는 아직 미숙하다는걸로 이해할 수 있을거같구요! 그쵸?
난 괜찮은대 ㅎㅎ 메마른 사람들 같으니
나중에 악당이 되기전에 상처받은 '어린애'가 쓴 일기라는건 또 어떤뜻일까요?
장난임
타뷸라님 감사합니다! 뭐가 괜찮은지 말씀해주셨다면 조금 더 좋았을거같아요~
시 쓰는 것도 좋은데 시도 좀 읽으세요
느낌 좋다. 근데 '많은사람이 내 차가운 표면만 만져보고 그냥 그렇게 가버린다'라는 부분이 시적이라기보다는 산문적이라는 느낌을 주네. 좀더 함축적으로 써보는게 어떨까? '표면'이라는 단어도 시어로 쓰기에는 좀 부적합한 것 같아.
동시같아요
제목: 얼굴
ㄴ얼굴 너무하네... 왜 내가 아프냐
산문?에세이?일기같아.그아이에대한?ㅋ제목은 뜨거워ㅋㅋ
소박한 소재니까 좀더 소박한 문장으로 써봐ㅇㅇ
ㅁㅇ/소박한 문장....좀더 담백하게!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