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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에 대한 일가견이 없는 그냥 늅늅 독서가에요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호밀밭을 아주 재밌게 읽어서 국내 출판된 다른 책들도 괜찮지 않을까해서 읽어 봤음.
프래니와 주이
어릴 적 상처를 받은 프래니와 주이, 종교적 가치관 차이로 설전을 벌임 ㅇㅇ
아홉가지 이야기
말 그대로 아홉가지 이야기 ㅇㅇ 프래니와 주이에서 나왔던 인물도 나옴
그나마 세 권들 中 제일 괜찮았음.
목수들아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
결혼식에 참가했다가, 신부측 사람들과 얽히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
이렇게 읽었는데, 역시나 전부다 호밀밭보다 많이 못함. 번역도 번역이지만 애초에 재미가 없음. 특히 목수들아~ 이건 초중반까지는 볼만 하더만 뒷부분에선
혼자 씨부리는 장광설이 너무 심해서 이걸 내가 왜 읽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음.
결론 : 그냥 호밀밭의 파수꾼만 읽으면 된다.
PS.
혹시 국내 출판된 제롬데이비드 샐린저 책이 또 있으면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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