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 전 읽었던 문고본. 구 도갤에 감상문을 썼었고 매우 감동받았던 기억이 난다. 정작 이때 난 수험생이었는데 이런 거나 읽고 뭘 했던 걸까 번역본도 구입. 전체적으로 큰 문제는 없어 보였고 재밌게 다시 추억에 취함 이 신장판을 굳이 다시 산 이유는 오직 후반에 실린 단편, 화관의 날 때문이다. 상술 오지구요... 근데 읽고 싶은 호구는 사야지 뭐 암튼 이렇게 똑같은 책 3권을 산 호구임 - dc official App
하 일어마렵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