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역서점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책을 존나 많이 본다(read가 아니라 see)
표지랑 목차만 읽고 신간중에 팔릴거만 남기고 나머지는 반품하고 그럼
7월도 끝나고 매달 하는 작업인 베셀 목록을 뽑아봤는데 심심해서 한 번 공유해본다.
문데집, 아동물 제외한 단행본만 쳤을때다
1.달러구트 꿈 백화점
2.미드나잇 라이브러리
3.완전한 행복
4.기분이 태도가 되지않게
5.문명1
6.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7.귀멸의칼날 23(진짜 꾸준히 1권부터 23권까지 계속나감)
8.인간실격(민음사)
9.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10.자유글쓰기(어린이를 위한 초등 매일 글쓰기의 힘)
11.부의 시나리오
12.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13.문명2
14.제 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15.어떻게 말해줘야할까
16.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하다
17.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
18.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19.명견만리 5
20.어린이라는 세계
찾는 책만 찾고 팔리는 책만 팔린다..
그리고 압도적 1등은 흔한 남매 8권임
이 사람들 돈 쓸어담는중
ㅋㅋㅋㅋ재밋냄
17위부터는 거의 무의미함 그 외에 공간의미래,데미안,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아몬드,파친코 등등도 있음
귀칼 ㄷㄷ
흔한 남매? 저순위에 없는거야? - dc App
너무 밸붕급으로 많이 팔려서 제외시킨거임.. 아동 시리즈물인데 저 순위는 일반단행본만 포함한거!
귀칼 23권 들어갔으면 흔남8권도 껴줘야되는거 아닐까
흔남은 너무 밸붕이다.. 달러구트보다도 3배정도 팔림
이제 주식책들은 슬슬 끝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