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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정확히 이런문구가 있었다기 보단
이런저런 얘기를 종합해봐서
내가 해석하는 건 이런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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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직관은 논리적이진 않지만
기본적으로 협동에 근거한 선함을 가지고 있으

근데 인간의 편합한 이성은 논리적으로
이기주의를 유도함
직관의 일부도 이런 이기주의에 동의
진화론의 일부도 근거를 제시

그러나 거시적 정치경제학적 문제나
환경학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봐서
인간이 이렇게 이기적이면
죄수딜레마 문제나 공유지의 비극이 일어남
즉 협동으로 파이를 못키우고 공멸
(개인 인간의 이성이 쉽게 거시적인 측면까진 안커짐)

결국 이기주의적 논리를 논리에 따라
너무 따르기보다
선함의 직관을 따라 선함을 추구하면
이기주의로 인한 공멸을 막는 해법이 됨

어차피 인간이 진화못한 유인원들에 비해
나은건 공감능력 협동능력이고
일부학자는 리처드도킨스가 주장하는
이기적 유전자론에 대해 반발도 하고 있음

그래서 마음속에 있는 선함의 직관을
따라가자 그런말임

(물론 시대의 패러다임에 따라
그 선한 직관이 소수자에 대한 박해가 될 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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