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양보해서 보이루 같은건 신조어니까 논란 있을 수 있다 쳐도
봇물이나 이지적 같은 오래 써오던 말들에서 지랄나는건 대체 왜..??
3줄 요약만 찾다가 이렇게 되어버린것??
책을 안 읽어서???
단어 뜻 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내가 무식한건가 하면서 부끄러워하고 알아보려는 풍조 자체가 사라져버렸네
현학적인 지랄이나 스노비즘 같은 것 존나 극혐하는데
무식한데 당당한 건 대체 왜????
백번 양보해서 보이루 같은건 신조어니까 논란 있을 수 있다 쳐도
봇물이나 이지적 같은 오래 써오던 말들에서 지랄나는건 대체 왜..??
3줄 요약만 찾다가 이렇게 되어버린것??
책을 안 읽어서???
단어 뜻 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내가 무식한건가 하면서 부끄러워하고 알아보려는 풍조 자체가 사라져버렸네
현학적인 지랄이나 스노비즘 같은 것 존나 극혐하는데
무식한데 당당한 건 대체 왜????
지금 한탄해봐야 소용없음
스마트폰 때문이지 뭐 - dc App
문제의식은 알겠는데 항상 과거부터 항상 있던 문제의식이라 별반 새롭지도 않네. 이런 내용에 계속 자극받는 이유는 단지 기록과 공유가 간편해졌기 때문이고. 요즘 젊은 애들은 한자를 모른다. 같은 문제의식. 움베르토 에코의 말처럼, 문제화하니 더 문제가 되는거 같기도 하네. 그저 과정에 있을 뿐인데. 달라지고 있는것일뿐이고.
오 에코가 그거에 대해서 말한 책이 머야 ?
그게 나도 기억이 잘 안나네. 어떤 에세이였던거 같은데 ....아는 독붕이 있나?
찾아볼게 지금 기억이 안남
가장 완벽한 독갤식 답변이네
아 기억 안나는데 어떡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코 수필 중 하나임.. 에세이 노트안하고 읽어서
몰라도 당당하고 지적당하면 화내고 물어뜯는 풍조가 강해지긴함
요즘 진짜 이상한 사람 엄청 많고 상식이 안 통하는 인간들도 진짜 많더라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사람들이 좀 무서움
어휘력이 좋고 나쁨의 문제야 기천년도 됐을 문제같지만 뭔가 모르면 배우자가 아니고 내가 모르는 표현이면 잘난척이라는 풍조가 생긴 듯은 하기도 하고...
근데 한 80년대 나온 한국 소설만 봐도 생각보다 모르는 어휘 많다 ㅋㅋㅋ 그런 어휘 구사자들에게는 지금의 우리 모습이 에잉 쯧쯧일 것
그 당시 책을 지금 시점에서 읽으면서 낯설은 어휘가 나올때 뭘까 하고 찾아보질 않고 씨발 왜 못알아듣겠는 소리하고 지랄임? 하는게 요새 풍조같아서 급발진해서 글 쌌다 미안하고 고맙다
한문교육이 필요, 영어에 라틴어처럼 독해에 필수
모르면 최소한 당당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진짜 어이가 없다
사전을 찾아봐야.
시대별로 사용하는 단어 같은게 충분히 다를수 있으니까 저런건 좀 억지라고 보는데 도서관가서 보면 양아치 같은 급식새끼들 말투 하나같이들 좆프리카 bj말투나 단어 사용하던데 그건 개패고 싶더라
222 피시방 오랜만에 갔을때 깜짝 놀랐다 실제 말투로 사용하더라
좆프리카나 유튜브는 진짜 규제 좀 하고 급식새끼들 못보게 해야 됨
긴 글 쓸(장문으로 객관적인 표현을 할)일이 없다보니 문어체가 뒤져서(사멸해서) 그런거 아닐까
이게 왜 건의 불만이냐
건의는 아니고 불만이라서
단순히 어휘력과 문해력이 딸리는 건데 어떤 보이지 않는 중국몽을 꿈꾸는 손이 은근슬쩍 한자어를 몰라서 그런 거라는 분위기로 선동해서 교과과정에 한자수업의 비중을 실어주려고 최근들어 언론에 자주 터뜨리는 것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