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자들의 인터뷰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응했고, 한국을 방문해서 군부대 견학이나 게릴라 토벌 시찰을 하기도 했고, 몇 안 되는 글에서도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은 잘 안 함

그리고 북한을 '북선(北鮮)'이라고 표현하는데, 보통 '북조선(北朝鮮)'으로 일컫는 일본인들에 비해 북한에 대해 멸칭을 사용했고, 한국 동해안을 일본해가 아니라 꼬박꼬박 東海岸 동해안으로 표현함.

사실 1970~8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과 일본의 격차는 넘사벽인데다 정치적으로도 훨씬 후진적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한국을 훨씬 아래로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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