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작가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한국만 해도
김승옥-20대
황순원-30대
이문열-40대
에 정상의 자리에 섰음.
글은 짬밥 먹는다고 더 잘 써지는것도 아니고
대기만성형보다 젊을 때 이미 스타가 된 경우가 훨씬 많음
근데 2021년에 할배 할매들 말고
청장년층 작가 중 작품성 대중성 다 갖춘 네임드 작가가 있나?
생각해보면 이름이 잘 안 떠오름.
정말 남은게 조남주눈나 뿐인가
서양 작가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한국만 해도
김승옥-20대
황순원-30대
이문열-40대
에 정상의 자리에 섰음.
글은 짬밥 먹는다고 더 잘 써지는것도 아니고
대기만성형보다 젊을 때 이미 스타가 된 경우가 훨씬 많음
근데 2021년에 할배 할매들 말고
청장년층 작가 중 작품성 대중성 다 갖춘 네임드 작가가 있나?
생각해보면 이름이 잘 안 떠오름.
정말 남은게 조남주눈나 뿐인가
안팔리니까 아무도 안씀...
근데 이 얘기는 일본문학계도 똑같이 나오는 얘기이긴 해 하루키 이후에 누가 있냐면서 - dc App
"내가 있다."
최인호 1945년생. 별들의 고향, 지구인, 겨울나그네, 불새, 깊고 푸른밤, 고래사냥, 적도의 꽃 등은 20 대 ~ 30 대에 다 썼음
이문열 1948년생. 데뷔는 20대 후반에 했고, 사람의 아들 31살 때 나왔고 영웅시대, 황제를 위하여, 젊은날의 초상,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금시조, 요서지, 삼국지 평역 모두 30대에 다 썼음. 40대 넘어가서 쓴 의미있는 수작은 시인 밖에 없고, 40대는 변경 쓰느라 다 보내고 이후 창작력이 급격히 쇠퇴함. 50대 이후 정치 논란에 휘말려 다 끝
글쎄 난 옛날 20대는 지금 30대랑 비슷하다고 봐서 좀 다르다고 봄. 애당초 문학이 문화콘텐츠 변경이 된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그래도 좋은 작가는 적게나마 계속 나올 거임. 저렇게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나오긴 더 힘들겠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