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 사람들이 지금 순수문학을 하지 않고
더 대중적인 분야에서 스토리성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어서
순수문학에는 상대적으로 인물이 적어보이지
대표적으로 <나혼자만 레벨업> 추공 은
이문열씨를 넘어서 세계적인 히트작의 작가가 될것임.
킹덤의 김은희, 기타 등등등.
최근엔 아예 스토리성 컨텐츠가 아니라 그런 인재들이
게임이나 예능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
어찌보면 그냥 단반향성 스토리 컨텐츠가 장기적으로는
저물어간다는 전망도 가능함.
어떻게 이렇게 상업적이고 저속한 것들하고 위대한 문학하고
같이 놓느냐 하지만, 결국 문학은 이야기와 서사임.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럴 수도 있지 ㅇㅇ - dc App
동의하기 힘들다. 글의 결이 다른데.
게이야 - dc App
문학은 서사예술이기도 하지만 언어예술이고 뭣보다 영상이랑 글은 아예 다른 매체임. 좋은 드라마랑 소설은 사실상 별개임. 물론 인재풀이 분산되는 건 맞는데 내 생각엔 그냥 현대가 걸작을 쓰기 어려운 시대인 듯. - dc App
단순히 소설을 영상화한 경우만 놓고 봐도 영상이랑 글이 얼마나 다른 매체인지는 극명하게 드러남. 애당초 희곡 쓰는 사람이 소설도 쓰고 소설 쓰는 사람이 시도 쓰듯이 드라마작가가 드라마만 써야 하는 것도 아니고 문학사에 이름 새길 재능이 있었으면 진즉에 남겼음. - dc App
사실 왠만한 표현과 비유 이야기나 사고방식 등등... 한국어로도 안해본게 이제 거의 없긴할거야. 그건 더 젊은 분야에서도 그래. 영화도 그렇고. 그래서 앤디웨어처럼 상당히 전문적인 고증과 상상력으로 승부해야할 것임.
일단 영화도 아니고 웹소와 드라마를 언급하는 자체가...
게이야
그래 다시보니까 웹소설에 예술성이란 게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하니까 똑같이 비유한 게 무식하네. 인간을 발전시키고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의미의 예술이란게 지금시대에 너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몇십년 내에 사람들이 그런 생각자체를 안하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문학은 이야기와 서사라는 것도 존나 편협한 시선인데
개소리 ㄴ 너 나혼자레벨업 소설로 안읽어보고 하는말이지? 읽어보면 이런말못하거든 웹툰이 잘나온거지 원작은 별로다
네
바보
노벨피아에서 좀비물 쓰는데 나도 이문열급인거냐?
엄석대는 사실 이세계 먼치킨물 주인공이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