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신의 존재와 인간의 대한 철학적 고찰 이런 게 보여서


아, 뭔가 한국에서보다 좀 해외로 나가서 더 잘 나갔어야 할 소설이었는데


뭔가 좀 아쉽더라.


난 개인적으로 젊은 날의 초상보다 사람의 아들을 훨씬 높게 침.


요즘 니체 읽는데 약간 그런 느낌도 나더라.


신의 낙원에서 양처럼 무기력한, 영원의 식물적 존재보다

유한한 삶 속에서 멸하는 인간, 생명체의 의의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보게 만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