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그런 넘들 학창시절에 꼭 있지 않았나요? ㅋㅋ

같은 반 어떤 친구가 ...무라사키 시키부의 겐지모노가타리를

읽고 있는데 어떤 한넘이 시비를 걸더라고요.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죄송하지도 않냐. 왜 쪽X리 책을 읽어...라고;

겐지모노가타리 읽던 친구가 어이 없어 하면서 넌 무슨 책

읽나보자..하고 봤더니..괴테의 파우스트를 읽고 있더군요.

넌 왜 독일 소설 읽냐..이 나치 쉐키야..라고 맞받아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