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데라의 인식이 조금 겹쳐보임.

여기서 부터 무언가를 얻어간 거 같은 느낌?

그렇다고 쿤데라가 브로흐의 잔재같다는 건 아니고,

아 여기서부터 이런 단초를 얻어가서 그런 작품이 쓰였겠구나 하는 느낌이 있음.

이런거 참 재밋네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