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 기억하냐?

동명의 영화에서 감독이 해석한 걸 가지고 마치 그게 진리인양 독서갤러들을 까댔던 그 녀석 말야

그 녀석 10분만에 글 짤리는 거 보고 \'이거 또 도갤에 일러바치겠구만\' 생각 했더니 예상대로 독서갤의 독재다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다식의 지껄이는 글을 쌌음

근데 이게 한두 번이 아님. 이런식으로 독서갤을 매도하는 목적의 글을 꾸준히 쓰고있다는거야.

조르바를 읽고 진지하게 판단하여 비판하는 놈이 아니라 단순히 비난하기 위해 어그로 끌고 일러바치는 도갤의 흔한 분탕러였다는 거지.

문학의 해석에 답이 있을까?

적어도 내 생각에는

문학의 매력은 독자의 재창조에 있다고 생각해.

문학에 있어서는 책에서 말하는 주제의식이 모호해서 보는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여도 좋다고 생각해.

문학만큼은 독자 본인이 읽고 생각하고 결론내린게 정답이라고 생각해.

그러니 저딴 분탕쟁이들에게 마음 상하지 말고 본인의 느낌, 사유, 주관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