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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진 충분히 알겠는데 결국 글 자체로써 오류가 있다

일단 취미로써 취급할거면 더더욱이 각 분야의 높고 낮음을 스스로가 함부로 재단하려는 태도는 솔직히 이해가 안 간다.

무엇보다도 '업계 끝판을 찍은 사람이 그런거보단 엄청 더 뛰어난 통찰력과 삶의 지혜를 가졌드라' 이 부분은 정말... 적어도 좋은 예는 전혀 아니라고 봄.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철학, 신학 파지만 가장 좋아하는 분야는 분명히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