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냐

전자는 '참을 수 없는'이 '존재'를 수식해서 어떤 존재가 참을수 없는거고
후자는 주어 생략으로 어떤 존재의 가벼움을 참을 수 없는 거고

그리고 이 책 소설인데 ㅅㅂ 아무리 전지적 작가라고 해도 뭔 판소리도 아니고 서술자의 개입 아주 은근슬쩍 껴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