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계는 좌빨들이 장악함 그래서 민중문학 리얼리즘이 진정한 문학이라고 생각함 좌파평론가들에겐 리얼리즘이 아닌 건 문학도 아니었음 결국 한국문학은 소재나 장르가 너무 뻔하게 됨 종교, 철학, 예술, 역사 등 다얀한 장르를 다루는 소설가를 이류소설가로 깔아내림 이문열은 사회에 주는 메세지가 없는 허무주의작가라고 비판받음 이런 한국문학계의 편협험이 한국소설을 망침
댓글 17
한국문학이 틀딱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들의 영향을 받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느냐. 답은 독자지. 일본에서 교수가 책 한권만 써도 집 한채 마련하고, 미국같은 나라도 책 한번 잘팔리면 삶의질이 크게 향상되는 나라와 달리 한국은 아무리 잘써도 그런거 없거든.
익명(webbiana)2018-02-27 22:26
이게 단순히 능력있는 작가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시장이 어느정도 밑받침이 되면 인기없는 작가들도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 한국에서 음악 수요가 넘치니까 인디시장이 살아나고 독창적인 인디음악이 메이저가 되는것처럼. 이처럼 대중들이 더 선호하는 장르문학이 씹창나고 흔히 순수문학이라는 집단이 중앙문단이라는 허깨비에 매달리는 것도 다 시장구조가 병신이라서 그렇지
익명(webbiana)2018-02-27 22:27
그렇다고 출판시장 자체가 좁다고 하기에는 아동서적(특히 만화), 학습지, 자기계발서, 라이트노벨 등의 종류는 성황인걸 보면 그냥 국민 수준이 딱 그정도인거. 그정도 수준에 맞는 문화를 향유하는 것뿐임
익명(webbiana)2018-02-27 22:28
그리고 이러한 의견과 별개로 마광수 쟤는 대중들이 자기 선택해줄 것처럼 뻐기는데, 막상 마광수 쉴드쳐준건 문인들이었지. 자기는 그들 덕분에 인정받아놓고 남을 까는 잣대가 좆같아.
익명(webbiana)2018-02-27 22:29
ㅇㅇ 에 동감 - dc App
ㄹㄹ(211.184)2018-02-27 23:21
문인들이 도와주긴 뭘 도와줘 병신인가
익명(115.126)2018-02-27 23:22
야설 써냈을 때만 해도 온갖 문인들과 언론에 개처럼 까이고 교수직 복귀할 때도 지지해주는 문인들이 거의 없었는데 정작 그 야설은 일본에서 한국 작가 최초 베스트셀러 해쳐먹음
익명(115.126)2018-02-27 23:24
국민 수준이 딱 그 정도라고? 글쎄 무라카미 하루키가 작가로서 잘팔리는 걸 보면 그렇지도 않음. 대중을 사로잡으면서 문단의 평도 좋은 슈퍼스타가 나오지 않았을 뿐. 톨스토이나 헤밍웨이는 생전에도 대중들에게 잘 읽혔고 문단의 평도 좋았음.
ㅋㅋ(223.28)2018-02-27 23:30
그나마도 그런 베스트셀러 없었으면 애들 가르치는 것밖에 못하는 야설작가로 까였을 대표적인 아웃사이던데 문인들이 실드 쳐줬네 이러고 잇네. 마광수가 괜히 모두까기짓 하고 다니는 줄 아나?
익명(115.126)2018-02-27 23:32
문화가 활발히 돌아가려면 원동력이 될 슈퍼스타가 필요함. 축구에서 메시나 호날두 처럼.
ㅋㅋ(223.28)2018-02-27 23:32
한국소설이 왜 이렇게 재미없나 독자들만 병신이었나했더니 역시나 작가들이 병신이라 그런거이었던것
asd(27.124)2018-02-28 00:29
둘 다 병신인걸로 마무리 짓다
익명(221.161)2018-02-28 00:37
115.126// 그래 너가 맞아^^
익명(webbiana)2018-02-28 01:02
작가나 독자 중 누가 더 잘못이라는 것은 중요치않고 먼저 슈퍼 스타가 많이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이 가장 중요함.
ㅋㅋ(223.28)2018-02-28 02:08
쿨한 척 빤스런
익명(223.38)2018-02-28 08:00
일단 노벨상도 안나오는 나라여서.. 왠지 한국문학은 다른나라에 비해 떨어지는 거 같은 그런 느낌도 있음
한국문학이 틀딱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들의 영향을 받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느냐. 답은 독자지. 일본에서 교수가 책 한권만 써도 집 한채 마련하고, 미국같은 나라도 책 한번 잘팔리면 삶의질이 크게 향상되는 나라와 달리 한국은 아무리 잘써도 그런거 없거든.
이게 단순히 능력있는 작가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시장이 어느정도 밑받침이 되면 인기없는 작가들도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 한국에서 음악 수요가 넘치니까 인디시장이 살아나고 독창적인 인디음악이 메이저가 되는것처럼. 이처럼 대중들이 더 선호하는 장르문학이 씹창나고 흔히 순수문학이라는 집단이 중앙문단이라는 허깨비에 매달리는 것도 다 시장구조가 병신이라서 그렇지
그렇다고 출판시장 자체가 좁다고 하기에는 아동서적(특히 만화), 학습지, 자기계발서, 라이트노벨 등의 종류는 성황인걸 보면 그냥 국민 수준이 딱 그정도인거. 그정도 수준에 맞는 문화를 향유하는 것뿐임
그리고 이러한 의견과 별개로 마광수 쟤는 대중들이 자기 선택해줄 것처럼 뻐기는데, 막상 마광수 쉴드쳐준건 문인들이었지. 자기는 그들 덕분에 인정받아놓고 남을 까는 잣대가 좆같아.
ㅇㅇ 에 동감 - dc App
문인들이 도와주긴 뭘 도와줘 병신인가
야설 써냈을 때만 해도 온갖 문인들과 언론에 개처럼 까이고 교수직 복귀할 때도 지지해주는 문인들이 거의 없었는데 정작 그 야설은 일본에서 한국 작가 최초 베스트셀러 해쳐먹음
국민 수준이 딱 그 정도라고? 글쎄 무라카미 하루키가 작가로서 잘팔리는 걸 보면 그렇지도 않음. 대중을 사로잡으면서 문단의 평도 좋은 슈퍼스타가 나오지 않았을 뿐. 톨스토이나 헤밍웨이는 생전에도 대중들에게 잘 읽혔고 문단의 평도 좋았음.
그나마도 그런 베스트셀러 없었으면 애들 가르치는 것밖에 못하는 야설작가로 까였을 대표적인 아웃사이던데 문인들이 실드 쳐줬네 이러고 잇네. 마광수가 괜히 모두까기짓 하고 다니는 줄 아나?
문화가 활발히 돌아가려면 원동력이 될 슈퍼스타가 필요함. 축구에서 메시나 호날두 처럼.
한국소설이 왜 이렇게 재미없나 독자들만 병신이었나했더니 역시나 작가들이 병신이라 그런거이었던것
둘 다 병신인걸로 마무리 짓다
115.126// 그래 너가 맞아^^
작가나 독자 중 누가 더 잘못이라는 것은 중요치않고 먼저 슈퍼 스타가 많이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이 가장 중요함.
쿨한 척 빤스런
일단 노벨상도 안나오는 나라여서.. 왠지 한국문학은 다른나라에 비해 떨어지는 거 같은 그런 느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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