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유고 산문집
말그대로 황도에 따른 별자리를 찾아가며 거기서 만난 신화적 인물이니 동물이니에 대해 끝없는 상상력으로 쓴 글

붙박이별이라 행성이 아니라 항성이 맞지만 말 맛은 행성이 더 살아서인지 행성표류기로 나왔음
묘하게 빨강의 자서전 생각도 나고
처음 읽을 때는 이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읽어가다 보면 일정한 호흡이 붙는다.

유고집을 유독 많이 내는 난다에서 나옴
시인은 요절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