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실력은 잘 모르겠고, 일역으로 읽었다 들음. 1920년대 일본어 세대의 특징인데, 이들은 한국어보다 일본어에 더 익숙했기 때문에 일본어로 된 양서를 많이 접할 수 있었음. 그래서 문장을 아름답게 쓰지는 못하지만, 독서를 바탕으로 한 깊은 지식이 이들의 가장 큰 강점임.
구천이(khb137)2021-08-08 15:00
답글
박경리도 독서광이었던만큼 서양문학도 꽤 읽긴 했을테고 <토지>에도 간간이 등장하긴 하는데, 아마 본인 언급으론 일문학 쪽을 더 많이 읽었다 들음.
영어실력은 잘 모르겠고, 일역으로 읽었다 들음. 1920년대 일본어 세대의 특징인데, 이들은 한국어보다 일본어에 더 익숙했기 때문에 일본어로 된 양서를 많이 접할 수 있었음. 그래서 문장을 아름답게 쓰지는 못하지만, 독서를 바탕으로 한 깊은 지식이 이들의 가장 큰 강점임.
박경리도 독서광이었던만큼 서양문학도 꽤 읽긴 했을테고 <토지>에도 간간이 등장하긴 하는데, 아마 본인 언급으론 일문학 쪽을 더 많이 읽었다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