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미등단 작가가 출판사에 다이렉트로 투고하는 경우는 없음??
익명(211.47)
2018-02-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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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게시판에 문의하셈
있는데
출판사마다 어디로 보낼지 홈페이지에 나와있음
복거일이 그렇게 데뷔했습니다. 직장 때려 치우고 골방에서 장편 <비명을 찾아서>를 썼고, 완성한 후 무턱대고 김현 교수 찾아갔죠. 문학과지성사에서 영향력이 컸던 김현 교수가 작품을 읽어 본 후 즉각 출간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킹갓 복거일 ㄷㄷㄷ
있죠...있는데 그렇게 등단하려면 필력이 김영하 뺨 때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dc App
필력이 아무리 좋아도 등단안한 사람이 투고 하면 출판사에서 키워줘야하죠 그것도 문학계에서 입김 있는 출판사... 민음사 창비 문동 문지 은행나무 뭐 이런데 아니고서야 책 내봣자 독자들이 거들떠보지도 않구
킹갓 김현ㄷㄷ - dc App
이 바닥 킹왕짱이 고은이라서 고은이 자기 권위를 믿고 온갖 성추행을 다 하고다녀도 아무도 태클을 걸지 못했던 거지..고은 눈 밖에 나면 문단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거든...책 하나 출판하는 것도 어렵고, 간신히 출판한다 한들, 평론쪽에 영향력 있는 인사들은 다들 고은과 이래저래 친분이 있고, 안면이 있는,,,,소위 인맥이 연결되는 사이다 보니 누구 하나 신인의 작품에 주목을 하려들지 않으려 들고...그러니 결국 신인은 책을 출판해줄 곳을 찾기도 어렵지만, 찾았다한들, 제대로된 평가도 받지 못한 채 그냥 사장되는 거지...그러니 어느 출판사가 신인의 작품을 덥썩 출판하려고 하겠어. 출판은 사업이라서 출판사로서는 이것저것 재보고 최소 손익분기점은 넘겠다 싶은 것만 골라서 출간하려고 하는 거지.
뭐 [죄와 벌]이나 [심판]같은,,누가 봐도 입이 딱 벌어질만한 걸작 원고를 들고가면, 아무리 무명의 신인이 쓴 글이라 해도 출판사에서 책으로 내려고 하겠지만....그런 보석같은 작품을 무명의 신인이 쓰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