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건물이 상당히 고전적이다. 한국에서는 대구의 계명대학교가 이런 느낌을 준다.
이것은 정지용 시인의 '압천(가모가와)'이다. 교토 시내의 가모가와를 노래한 시이다.
윤동주 시비도 있다.
교토에 가면 한번쯤 가 보면 좋을 듯싶다.
개인적으로 일본 여행이 풀리면 가 보고 싶은 기행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미시마 유키오 기행, 하나는 윤봉길 의사 암장지 방문이다.
미시마 유키오는 도쿄와 야마나시 현을 가면 되고, 윤봉길 의사 암장지는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에 위치해 있어서 가려면 조금 수고가 들기는 하지만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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