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책 읽기 모임에서 만나서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 되어서


미셸 우엘벡 책도 추천해주고 오정희 책도 추천해주고

서로 추천하는 책 보고 이야기하는 사이였음

근데 어제 내가 맥주 먹으면서 요즘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책

읽고 있다고 얘기하면서 이름이 뭔가 좀 야하면서 익숙하지 않아요? ㅎㅎ

드립쳤는데 그 당시에 아 뭐예ㅔ요 정말 어이없어 ㅎㅎㅎ

하고 하하호호 웃다가 헤어젔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뜸해짐.

솔직히 우엘벡도 재밌게 읽는데 이 정도 드립은 상관없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