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모든 노동은 타인이 원하는걸 해줘야 하는데,
작가나, 영화감독은 그게 아니라는 점에서 직업이 될 수 없네.
신입 사원은 있어도 신입 작가, 신입 감독은 없는게 너무 당연하고,
돈을 받고 누가 원하는걸 제작하는게 아닌이상 직업이 될 수 없겠다.
엄청 유명하지 않은이상.
직업이 작가라는건, 남이 원하는 말을
대신해서 잘 꾸며주는 홍보 프리랜서 라는 말이고.
자영업처럼 진짜 작품 혼자 파는건 사업 작가라 할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직업이 될 정도의 수입이 나올 순 없을테고.
역시, 창작은 노동이랑 엮이면 이상해 지는거 같다.
근데 독붕이들은 왜 책을 사는거냐??
유통비? 번역비? 문화계 유지비??
직접 작가를 후원을 하는게 맞지 않나? 이것도 이상타.
그래도 도정제는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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