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국 소설에서 복수, 전통, 신앙, 정욕, 사랑이 무의미하거나 농담처럼 우스꽝스러운 것에 불과했다는 걸 느낀 거 같은데...

루치에의 코스트카에 대한 사랑은 어땠다고 생각함? 내가 잘못 읽었나 모르겠는데, 인물들이 무겁게 생각했지만 결국 농담같았던 요소들과 다르게 루치에의 그것은 그렇게 마무리되지 않은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