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35주년 중단편세트 사려했는데 인간실격 번역이 나를 고민하게 하네...
<민음사>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열린책들>
참으로 수치스러운 삶을 살아왔습니다.
나는 인간의 생활이라는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열린은 별로네...ㅠㅠ
독붕이들은 어떰
열린책들 35주년 중단편세트 사려했는데 인간실격 번역이 나를 고민하게 하네...
<민음사>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열린책들>
참으로 수치스러운 삶을 살아왔습니다.
나는 인간의 생활이라는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열린은 별로네...ㅠㅠ
독붕이들은 어떰
첫 문장 번역은 민음사가 더 좋긴 한데 전체적으로 보면 열린책들 번역도 크게 꿀리지 않음. 민음사쪽이 미세하게 더 낫다고 생각은 하는데 번역으로 선택이 갈릴 필요까진 없다고 봄 - dc App
좋은 의견 고맙다
민음이 더 갬성적임
열린 번역 힙하네 마음에 든다
웅진이 제일 낫다더라
참고로 그거 원서 문장이 이럼 恥の多い生涯を送って来ました。 自分には、人間の生活というものが、見当つかないのです。 부끄러움이 많은 생애를 보내왔습니다. 저는 인간의 생활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번역한다면 이렇게 할 듯. 물론 전문 번역자들이 한 게 더 맞겠지?
번역한 것만 가지고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원서와 비교를 해야죠.
참고로 위 문장을 번역기를 돌리면 이렇게 나옴. 부끄러움이 많은 생애를 보내 왔습니다. 자신은 인간의 삶이라는 것이 짐작 할 수없는 것입니다. 첫 번째 문장은 거의 완벽하고, 두 번째 문장은 매우 어색함 ㅋㅋ;; 암튼 대강 감이 올런지 모르겠다.
저 둘 비교면 민음사가 백방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