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지식 습득을 목적으로 하는 독서는 거의 의미가 퇴색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음?

엄밀한 수준의 지식을 원하면 논문을 읽으면 되고, 접근성 관점에서 보면 훨씬 편하고 잘 설명해주는 강의나 영상들 널려있고.

물론 독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오직 지식 습득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책은 다른 매체에 비해 경쟁력을 잃어버린 것 같음.

절대적인 사실이 아닌 쟁점에 대해 작가의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라, 오직 순수하게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책에 한해서

독붕이들 생각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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