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성 쩌는 소설 추천 좀 해줘봐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까지 다 봄
마음 인간실격 설국 봄
다자이인가 오사무인가 보면 되냐?
금각사 가면의 고백 이런게 예술성이 높음?
인간실격 봤을때 예술성이 뛰어나다고는 못하겠던데
마음은 좋았음 걍 좋은 정도
박경리는 리얼리즘으로 대하소설 쓰니까 퇴폐적인 유미주의 충분히 깔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찐따 감성이라도 예술성으로 승화시켰다는 그런게 뭔지 궁금하네
읽어보고 판단해보게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까지 다 봄
마음 인간실격 설국 봄
다자이인가 오사무인가 보면 되냐?
금각사 가면의 고백 이런게 예술성이 높음?
인간실격 봤을때 예술성이 뛰어나다고는 못하겠던데
마음은 좋았음 걍 좋은 정도
박경리는 리얼리즘으로 대하소설 쓰니까 퇴폐적인 유미주의 충분히 깔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찐따 감성이라도 예술성으로 승화시켰다는 그런게 뭔지 궁금하네
읽어보고 판단해보게
일문학을 누가 예술성으로 봄
아니 밑에 박경리 같잖다는 애가 문장이니 구성이니 예술성이 뛰어나다길래 그런가해서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일제강점기에 청소년기 보내고, 한창 민족주의로 나라 발전하던 시대에 활동하던 할매 에토전생 시켜서 조리돌림하는게 웃겼음. 누가보면 영감님 살아계신줄 알겠어
금각사, 우국이 대표적이지 - dc App
ㅇㅇ 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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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그건 니가 애국보수라서;;;;;
추천을 해봐
나도 애국보수랔ㅋㅋㅋㅋㅋ
몰?루
양쪽 다 좋아하는 입장인데, 솔직히 다자이나 미시마가 박경리보다 더 괜찮을 작품을 쓴다고 생각하진 않음 ㅋㅋ 근데 보통 독갤 여론은 일문학에 후하니까...
일문학은 오에 겐자부로의 <만엔원년의 풋볼> 추천. 이건 그 나약한 로맨티시즘을 꽤 극복해보려 한 작품 같음.
사실 내가 일문학 파는 입장에서 이런 말하긴 뭣하지만, 일뽕 맞은 애들이 꼭 노문상 몇개, 세계적 인지도를 논하는데 그것만으로 문학의 가치가 정해지는 건 아니고, 애초에 수치화되는것도 아닌 문학적 성취도를 단순 비교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함 - dc App
풋볼 그거는 보고 싶은데 도서관에 없어서 못보고 있음 ㅎ 암튼 추천 ㄱㅅ
ㅇㅇ 애초에 저 념글은 그냥 "아 아무튼 일문학이 더 수준이 높다고 ㅋㅋ" 뭐 이런 내용이라...
금각사.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