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를 비롯해서
다니자키 준이치로, 미시마 유키오, 다자이 오사무, 아쿠타카와 류노스케, 모리 오가이, 나쓰메 소세키, 구니키다 돗포, 히구치 이치요, 이즈미 교카, 노마 히로시, 모리 마리, 구라하시 유미코, 야마오 유코, 이나가키 다루호, 히사오 주란, 이부세 마스지, 츠츠이 야스타카, 시가 나오야, 다야마 가타이, 마쓰모토 세이초, 요코미조 세이시, 에도가와 란포, 아베 고보 등등등
그리고 현대 작가들 추리소설도 꿀잼이고, 미번역작 파서 발굴하는 것도 재미남
찐따라고 하면 좀 슬프다 이거야
물론 찐따인 건 인정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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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가 빠졌구나 - dc App
다니자키빼곤 다 별로였음 - dc App
이나가키 다루호나 야마오 유코는 번역작이 없는데 원서로? - dc App
난 오히려 찐따스러운 게 큰 강점이라 생각함 ㅋㅋ 인싸들 얘기 나오면 잘 이입이 안 됨 ㄹㅇ
마자 그리고 요즘은 한물 갔다고 하지만 아쿠타가와 상 수상자 직업도 워낙 다양해서 작품 세계를 파는 재미가 있음 ㅋㅋ 가수도 있고 개그맨도 있고 호스테스 출신도 있고 노가다판 출신도 있고 등등. 잘만 쓰면 외국 국적자한테도 상을 주는 게 신선하고. 우린 한국어로 문학 작품을 쓰려는 외국인이 없다는 점에서 참 비교가 됨
찐따인걸 인정한 당신은 찐따가 아닙니다. 하지만 찐따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