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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을 쓴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문체가 80%가 다름

소세키 초창기 책도 좋지만 후기 책들 보면 진짜 감정이나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디테일해졌다는 걸 알 수 있음

‘그후’ 꼭 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