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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까지는 나름 힘들더라도 괜찮게 읽었는데 항상 후반부가 문제다.
싱클레어가 데미안 엄마로 밀프 각성하고
데미안은 장교로 런하고 본인은 징집돼서 군 입대하기까지가
너무 종교적이고 운명론적인 내용이라 이해도 잘 안 가고
전지적 신에 계속 부정적이였던 이전 내용과는 너무 대비돼서 혼란스럽더라.
줄거리는 따라가겠는데 얘네 생각을 못 따라가겠음..
책을 안 읽기는 하는데 다른 책을 좀 더 읽으면 이해되려나..
싱클레어가 데미안 엄마로 밀프 각성하고
데미안은 장교로 런하고 본인은 징집돼서 군 입대하기까지가
너무 종교적이고 운명론적인 내용이라 이해도 잘 안 가고
전지적 신에 계속 부정적이였던 이전 내용과는 너무 대비돼서 혼란스럽더라.
줄거리는 따라가겠는데 얘네 생각을 못 따라가겠음..
책을 안 읽기는 하는데 다른 책을 좀 더 읽으면 이해되려나..
나도 읽다가 짜증나서 대충읽고 마무리함. 싱클레어의 자아성장에 대한 내면의 소리 따위 징징거리는 애같아서 싫었음. 남는 건 아브락사스 하나 정도...
성장물인거 감안해서 그런지 유소년기, 청소년기 나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진짜 후반부는… 무슨 신천지 신도들 대화 듣는 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