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한국 시인 순위 매겨놓은거 보면김소월, 서정주, 백석, 김수영…죄다 일제시대 근처로 살던 사람들 뿐이네.지금 시대에야 사람들이 시를 안읽으니 걸출한 시인이 없다 치더라도조선시대 시인은 왜 순위권에 없는거임??
솔직히 조선시대에 저 급으로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들은 드물지 않냐
그러니까 왜 드무냐는게 내 말임. 소설이야 옛날에 단순 오락거리로 천대받았다 치더라도, 시는 조선뿐만아니라 고려, 삼국시대, 중국에서도 수준높은 문학으로 인정받지 않았냐? 한국사 5000년동안 작업물이 일제시대 한정한 작업물에 왜 이렇게까지 밀리는건지 이해가 안감
아니면 시집이랑, 시인이라는 개념이 이전까지는 없고, 그냥 단순 선비들 오락으로 취급받다가, 일제시대에 서양문물이랑 함께 들어온 개념인건가??
일제시대 시인 걔네들은 그나마 과도기여서 괜찮은데 그 이전의 시는 죄다 한자여서 못 읽거나 매력 못 느끼는 사람들이 대다수여서 그럼
중국이나 일본 시인들은 어떰? 거기에는 괴테나 페트라르카같은 민족을 대표한다 싶을만한 근본넘치는 시인 있냐??
두보나 바쇼같은 시인들 - dc App
ㄴ일본이랑 중국에서는 우리가 서정주나 김소월 대하듯이 지금 시대에도 많이 읽히는 시인들임??
자주 읽힌다는 아니어도 한국의 시조, 향가처럼 교과서에서만 사용되는 애들은 아님
그렇구만
중국은 한자가 근본이라 그런지 당대 시인들 시 많이 소비한다. 초졸 애들도 당시 외우는데 뭐
그 평가를 내리는건 조선시대 사람이 아니라 현대인들이기 때문아닐까 우리가 지금 청산별곡 읽으면서 백석 시만큼의 감동을 느낄 수는 없는노릇아니야
조선은 대한민국이 아니잖아
그러면 지금 연구되는 한국문학은 일제시대~현대까지의 짧은 시간만 다루는거고, 그 이전 시기의 문학작품들은 국문학계에서 연구안하고 역사학자들한테 양보한거임??
ㄴ무슨 소리야 수능국어만 봐도 니질문의 답이 나오겠구만ㅋㅋ;
저걸 뽑는 사람들이 조선시대 시조를 안 읽잖아 - dc App
요즘 시인도 걸출한 사람 많은데
누구있음?? 국내외 통틀어서 추천좀…
김혜순 봐라
ㄱㅅㄱㅅ 외국 시인도 추천해줄수 있음?
요즘 살아있는 외국 시인들 번역이 잘 안 되서.. 그나마 김혜순 시 번역해준 최돈미(한국계 미국인) 시집만 번역돼 있음
그 당시는 한자 기반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문학계에선 한자 기반 작품들을 인정 안 할라 해서 빛을 못 본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