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당태종 신하들이 극구 다 말리는데도 무모한 원정해서 말아먹은걸로 알려져있는데
애초에 그 인간 일대기를 봤을 때 틀린 판단 내린 경우가 극히 드물었음.
인간이 너무 똑똑하고 잘나서 판단 잘못 내리는 경우가 드물었던데다 본인이 간혹 틀린 판단해도 귀신같이 신하들 맞말 채택하는 판단력 가진 인간이었음.
고구려 원정 자체가 전혀 무모한 도박이 아니었고 상당히 성공가능성 높았던 결정이었던 셈.
진짜로 고구려라는 나라의 자체 역량이 엄청 뛰어났거나 국운이 기가 막히게 따라줬다는건데
진짜 이걸 막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듬.

책이야기: 당태종은 정관정요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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