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당태종 신하들이 극구 다 말리는데도 무모한 원정해서 말아먹은걸로 알려져있는데
애초에 그 인간 일대기를 봤을 때 틀린 판단 내린 경우가 극히 드물었음.
인간이 너무 똑똑하고 잘나서 판단 잘못 내리는 경우가 드물었던데다 본인이 간혹 틀린 판단해도 귀신같이 신하들 맞말 채택하는 판단력 가진 인간이었음.
고구려 원정 자체가 전혀 무모한 도박이 아니었고 상당히 성공가능성 높았던 결정이었던 셈.
진짜로 고구려라는 나라의 자체 역량이 엄청 뛰어났거나 국운이 기가 막히게 따라줬다는건데
진짜 이걸 막네? 라는 생각이 절로 듬.
책이야기: 당태종은 정관정요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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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주님 하드캐리 - dc App
사실 진짜 완벽에 가까웠던 대수전쟁에 비해 당 태종 침략때는 요동성도 떨어지고, 주필산에서 15만 대군 박살나는 등 진짜 위기이긴 했음 - dc App
근데 진짜 주필산에서 한타지고 연개소문도 아 이제 망했구나. 손놓고 있지않았을까? - dc App
거란이랑 붙을 때도 그렇고 생각보다 한반도 나라들이 개좆밥은 또 아니었던 것 같음
역시만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