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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도 읽고싶다! 이청준도 읽고싶다!

갤에서 돌 때마다 침묵하던 그 작가들 떡밥에 참여해 잔뜩 뻘소리를 늘어놓고 싶다!

근데 왜 난 아직 30년대에서 멈춰있는거지 ㅠ


책이야기: 올해 안이면 황순원, 김동리까지 해서 해방 즈음 문인들은 다 찍먹할 수 있을 거 같다

그 다음은 해방 이후 20세기 묵은지 쭉 맛볼 생각이고 그후에는 겉절이도 먹어볼 거 같은데 지금 이걸 같이할지 1년 간격으로 따로할지 고민 중임

겉절이들 대다수가 분량이 짧은 거 같기도 하고 금방 유행따라 휙휙 쉬어버리니 빠르게 같이 읽을까 싶기도 한데 안 그래도 각종 대하소설 포진한 내년에 두 시기를 같이 보면 너무 부담이 클까 싶기도 하고 어쩌는게 좋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