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읽는데 주석과 어학사전 단어 검색 없이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꽤 있더라구.
그래서 모르는 단어 검색이나 주석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더라도 일단 문장 하나가 마침표와 함께 끝날 때까지는 읽고난 후 확인하는데... 이렇게 독서하다보니 이해가지 않는 부분도 없고 재밌기는 한데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고민임... 다들 주석 많이 달리거나 고어 많이 나오는 책들은 어떤 방식으로 그 의미를 찾아가며 읽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