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백번 잘 아는 주제
글쓰다 바깥으로 나가기를 몇 번
진전은 되지도 않는다
다시 책을 읽어야 할 거 같았다


오늘 글쓰기를 위해 도서관 둘러서
두 책 빌리다가
폭발함
서울도서관 계단에서 앉아 왜 이렇게 사는지 되뇌이기만 수백번
커피숍에서 책 읽는단 목표 못할 거 같아
완전 집으로 돌아갔다

진짜 ㅠㅠㅠㅠㅠ 왜 이래
내일도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