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실험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어서 보니까 타당하더라마시멜로를 바로 먹은 애들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환경에서 자라서 연구자가 말한 "참으면 하나 더 준다"라는 약속을 못 믿었던 걸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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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세에서는 그런 애들이 살아남을 거 같음
내용이 꽤 동감가는 게 어른들이 모범을 보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음. 너무 어렸을 때부터 어른을 불신하게 되면 인생이 꼬이는 거 같음. 위선에 대한 혐오로 인해 가치를 읽고 방황하며 점차 사회에서 일탈해가고 일탈하다보면 보상심리로 본인을 저주받은 운명을 타고난 존재따위로 생각하며 방탕함을 정당화해가는 느낌. 그 과정에서 사회생활 못하는 애들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