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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PC를 놓고 바라보자면 좋은 소재라고 생각한다.

백인 문화를 동경하는 흑인, 유태인이지만 나치인 인물 매혹적인 인물상들이다.

문제는, 어떤걸 다뤘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창녀를 다뤘든 뭘 다뤗든 문제는 재밋었느냐 인데

성소수자를 다룬 작품들이 그저 정치적인 견해를 드러내는 툴로만 문학을 쓸뿐이지 문학적으로 뛰어나고자 했는가를 나는 모르겠다.

미시마 정도로 쓴다면 주제가 게이든 신경 안쓸거고, 나보코프 만큼 쓴다면, 소설의 주인공이 페도근근웹충이어도 신경안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