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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열흘 걸렸네
오독이 두려워 읽기를 망설였지만, 오독했더라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특히 후반부는 눈물이 고이더라
잔인하기도 하고 더러운 장면도 많지만, 나는 그냥 구슬픈 사랑 이야기로 남길련다.
박상륭 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독이 두려워 읽기를 망설였지만, 오독했더라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특히 후반부는 눈물이 고이더라
잔인하기도 하고 더러운 장면도 많지만, 나는 그냥 구슬픈 사랑 이야기로 남길련다.
박상륭 선생님 존경합니다.
모든 종교를 한 주먹에 쥐어 잡고 그 뿌리를 보여준 작품 같았음. 정말 눈물나게 멋졌다...
관념의 녹즙, 수도부는 맛을 내주는 사과,,
만연체가 가진 부드럽게 쓰루하는 능력을 잘 보여준 작품같음. 만약 만연체가 아니었으면 너무 정치적여보였을 거 같은데 오히려 만연체라 너무 좋았다..
적은 마침표에 감사한 문장들은 처음이었다
부처가 나타나면 죽여라(정말 사람 죽임)
ㄹㅇ 죽한연은 관념을 떠나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로 읽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지...
밸런스 굿,, 관념에 지치면 드라마가 나오고, 긴장이 풀리면 관념적인 부분이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