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관련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길가메시가 엔키두의 도움을 받아 숲의 괴물 훔바바 (뎀바바 아님)를 무찌르고...
naga
카시트 시대에는 저명한 학자들의 학문이 크게 발전했다. 예컨대 나지마루타시(재위 기원전 1307~기원전 1282년) 치세 때에는 바빌로니아의 7개 도시(북쪽의 바빌론과 시파르, 남쪽의 니푸르·라르사·우르·우루크·에리두)에 대한 예전의 자료를 취합하여 왕의 책무에 적합한 길일과 그렇지 않은 날을 모아서 책으로 편찬했다. 이 텍스트는 기원전 첫 1천 년 동안 매우 인기가 있었으며, 그 사본들이 아수르에 있는 개인 서고 두 곳에서 발견되었다. 기원전 7세기에 니네베의 아시리아 왕궁 서고를 통해 알려진 이른바 <텍스트와 저자 요람Catalogue Texts and Authors>을 보면, 쐐기문자로 쓰인 주요 작품들은 저자의 직업과 출신지 그리고 때로는 후원한 왕이 같이 언급되어 있다. 이 텍스트에 소개되는 저자 대부분은 바빌론 출신인 것으로 보아 바빌론이 학문의 중심지였음을 알 수 있다. 기원전 1천 년기 바빌론의 가장 명망 있는 가문 중에는 시조가 카시트 시대의 학자인 가문이 많았다. 이들 중에는 〈길가메시 서사시〉의 정통 12점토판본의 저자로 알려진 신관 신레케운니니 가문과 바빌론 출신의 유명한 수학자 아라드에아 가문이 있었다.
구전과 채록으로 전해지던 <길가메시 서사시>의 정리한 하여 지금의 이야기로 이어지게 한 곳이 바로 '바빌론'이라고 합니다.
엥?저는 파리메시인데요?
훔형... 바빌론의 역사... 보고 계시죠...? (바빌론의 역사에는 길가메시 서사시가 크게 다뤄지지는 않습니다. 오해 ㄴㄴ해)
끗.
이거 읽고 길가메시 서사시 읽으면 딱이겠다
넥스트 레벨로?
길가메시 서사시에서도 대홍수 얘기 나온다는게 흥미롭네 성경이 길가메시 서사시에 영향받은거 아니냐
길가메시가 서양 서사의 원전이라는데 아무래도 영향을 받거나 했을 듯. 그 다른 고대 신화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성경에 녹아 들었고... 그니까 종교인이 아닌 이상 성경은 신화나 전설로 보는데 종교다보니 여기까지... 그 뭐시냐 성경에 금기를 어겨서 돌 되는 이야기는 동양이나 우리나라에 장자못 설화 같은 걸로도 이어져 있고 신화,전설, 민담 같은거 공부해보면 전세계에 걸쳐서 비슷한 이야기 분포된 거 되게 신기함
그래서 바빌론의 역사 읽으면 게이트 오브 바빌론 쓸 수 있는거냐고?
에이지오브엠파이어는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