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여기를 알게된 사람입니다. 원래 일반인 중에선 꽤나 책도 좋아하고 지적 수준도 높다고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었는데 여기에서 그게 자만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철학, 문학에 대한 지식의 깊이는 물론이고 글에 대한 이해도, 지적 수준도 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정도로 대단하신 분이 많더군요. 세상은 넓다는 말이 이런 건가 싶었습니다.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보면 볼수록 대단하신 분이 많아서 그냥 한 번 말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여기서 많은 것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책 이야기:설국은 어느 출판사가 번역이 잘 되어있나요?
그리고 책 이야기라는 것은 여러 곳에서 발견하고 없으면 삭제되나 싶어서 넣어본 것인데 굳이 쓸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책 이야기:설국은 어느 출판사가 번역이 잘 되어있나요?
그리고 책 이야기라는 것은 여러 곳에서 발견하고 없으면 삭제되나 싶어서 넣어본 것인데 굳이 쓸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설국 원문이랑 문예출판사 거랑 5분정도 대조해봤는데 문예판은 사투리라 해야 하나 말투를 그냥 표준어로 번역한 듯 해서 별로 같슴다
인터넷 미리보기로 잠깐 보니까 원문의 バラック를 문예가 '바라크'로 발음 그대로 쓴 대신에 민음은 '가건물'로 멀쩡하게 번역한 걸로 보니 민음이 더 낫지 않나 추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