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공포를 죽이기 위해 자살하는 사람이 신이 될 거라는 건 어떤 뜻임 ? 키릴로프 얘 카뮈가 좋아했을 것 같다
익명(223.62)2021-08-11 17:03
답글
만약 신이 있으면, 모든 것은 다 신의 의지임. 그러나 신은 없다고 하면 그땐 자신의 의지만이 모든 것이라는 거임. 그래서 죽음의 공포라는 인간의 본질적인 한계를 뛰어넘을 때, 그 사람은 신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된다는 것임. 그렇다면 인간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증명하기 위한 희생자(실제로 죽는 사람)가 필요한데, 키릴로프는 그 자리를 자처하고
구천이(khb137)2021-08-11 17:11
답글
있는거임 ㅇㅇ
실제로 카뮈는 <시지프 신화>에서 키릴로프를 언급하는데, 그는 오히려 키릴로프의 논리를 반박하는 것으로 결론 내림.
도끼 악령인가? 어차피 고통 느낄 새도 없이 죽을거라 안 아프다는 뜻임 ㅇㅇ
1푸드 = 16.38kg이래 ㅇㅇ
뒤에 공포를 죽이기 위해 자살하는 사람이 신이 될 거라는 건 어떤 뜻임 ? 키릴로프 얘 카뮈가 좋아했을 것 같다
만약 신이 있으면, 모든 것은 다 신의 의지임. 그러나 신은 없다고 하면 그땐 자신의 의지만이 모든 것이라는 거임. 그래서 죽음의 공포라는 인간의 본질적인 한계를 뛰어넘을 때, 그 사람은 신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된다는 것임. 그렇다면 인간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증명하기 위한 희생자(실제로 죽는 사람)가 필요한데, 키릴로프는 그 자리를 자처하고
있는거임 ㅇㅇ 실제로 카뮈는 <시지프 신화>에서 키릴로프를 언급하는데, 그는 오히려 키릴로프의 논리를 반박하는 것으로 결론 내림.
그래 ? 좋아할 줄
16키로 머리로 떨어지면 바로 죽을 거 같은데?
16000t이여서 안 아프다는 뜻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