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시마 유키오를 좋아하지만, 존경은 안 함. 보르헤스도 좋아하지만, 존경은 안 함. Y.B. 예이츠는 좋아하고 존경도 함. 작품이 싫지만 삶은 존경하는 작가는 잘 모르겠네 이광수는 작품도 싫고 삶도 싫어함 - dc official App
80년 아다로 산 칸트센세 존경함 근데 칸트 책은 안읽음
칸트 진짜 평생 아다였음 ?
삶은.. 계란이야
베케트랑 핀천 ㅇㅇ
보르헤스 좋아도 하고 존경도 하고 숭배함
작가로서 존경할만하다는건 작품이 존경할만해서가 아닐까 그래서 작품이 싫지만 삶을 존경하는 '작가'는 없는거고
그렇구만 - dc App
나도 미시마 좋아하지만 존경은 못하겠고, 존경은 카뮈의 삶에 대한 태도가 존경할만 한 듯
ㅋㅋㅋ 미시마는 진짜 존경하면 오히려 더 이상함... - dc App
카뮈 좋아하고 카뮈 존경함, 잘생긴 우리 작가
좀 예외적인 예시긴 하지만 명상록 / 아우렐리우스
길티 플레저도 있다곤 하던데, 난 전혀 아님. 존경하지 않으면 좋아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