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희 씨가 쓰신 논문 翻譯の問題点 ー 韓國語版『雪國』を中心に(その二)ー에는 다양한 한국어 설국 번역이 나와있다.


그 가운데 교수신문이 선정한 '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의 설국 최고 번역본인 한영순 씨와 김채수 씨의 번역을 각각 비교해보도록 하자.


「 旦 那 」


둘 다: 손님, 그 외 다른 번역 중엔 '선생님'이나 '영감님'도 있다


「島村の掌のありがたいふくらみはだんだん熱くなつて來た 」


한영순: 시마무라의 손바닥 안에 가득한 부풀음이 점점 뜨거워졌다


김채수: 시마무라의 손바닥 속의 부풀음은 점점 뜨거워져 왔다


「ありがたい 」


한영순: 가득한


김채수: 번역이 없음


(고마코의 가슴의)「ふくらみ 」


둘 다: 부풀음


「『ああ 、安心した 。安心したよ 。 』 と 、彼はなごやかに言つて 、母のやう なものさへ感じた 。」


한영순: 어머니 같은 느낌 마저 들었다


김채수: 어머니 같은 것조차 느꼈다


「細君が言つた 」의 「細君が」


둘 다: 아내가, 이걸 논문의 저자가 언급한 이유는 '아내에게'로 원문과 반대로 번역한 사람도 있기 때문임


「肩の張るお客さま 」


한영순: 거북한 손님


김채수: 으스대는 (뻐기는) 손님


無爲徒食の彼は自然と保護色を求める心があつてか 、의 「自然」


한영순: 일종의, 논문의 저자는 이를 오역이라 지적함. 왜냐하면 문맥상으로 '자연히'가 맞기 때문임.


김채수: 자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