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문학적 수준이 낮은 건가

가령 '먼지가 되어' 같은거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 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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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래는 Z건담 Op인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 같은 거

푸르게 잠든 물의 별에 살포시
입맞춤하여 생명의 불을 지피는 이여

시간이라는 이름의 금빛 잔물결은
우주의 입술에서 태어난 한숨이지요

마음에 묻혀있던 다정함의 별들이
불꽃을 올리며 마주 부르네
파도 위를 헤메이는 난파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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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면 충분히 시적인 것 같은데, 현대시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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