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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은 짧게는 수십년
길게는 이미 150년 전부터 번역되어 왔음.

당대 전문가들에 의해 초벌 재벌 삼벌구이까지 다 된 상태라

요즘 감각에 맞게 윤문만 잘 하면 됨.

심지어 20세기 중반 이전 사망작가는 저작권조차 만료임.


현역 작가의 신간이나, 국내 미번역 작품을 처음 들여오는 거라면
비싸더라도 납득하겠으나
이백년전에 죽은 작가 작품들이
싯팔 상중하 18000, 25000씩 엄마 가출했음.

가격은 동서문화사가 맞는거임.